#열대야 #식중독 #수면제 #상한음식 올해는 장마와 함께 찾아온 열대야, 다들 더위 때문에 잠을 설치고 다음 날 두통과 피로, 졸음으로 힘들죠?😪 요즘 밤마다 더워서 쉽게 잠들지 못하는 구독자님을 위해 한입레터가 준비했어요!
열대야만 오면 왜 우리가 잠들지 못했는지, 어떻게 해야 한여름에도 ‘꿀잠’을 잘 수 있을지! 한입레터와 함께 알아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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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되면 우리가 쉽게 잠들지 못하는 이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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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는 전날 저녁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을 말해요.
보통 잠들기 적절한 수면 온도가 18~20도인 것을 감안하면 열대야의 온도는 잠들기에는 매우 높은 온도라는 것을 알 수 있겠죠?
우리 체온은 하루 24시간을 주기로 오르락내리락해요. 아침에 일어나면 체온이 오르고 저녁에 최고에 달하고, 최고로 오른 체온은 잠자리에 들면서 점차 떨어져요. 그 말은 즉, 우선 체온이 내려가야 자연스레 잠이 들 수 있다는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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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양대학병원 헬스라이프 - 글. 노성원 교수 정신건강의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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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열대야가 시작되면서 체온은 쉽게 떨어지지 않게 돼요. 이 결과로 우리는 수면장애를 겪게 되는 거죠. 잠들기가 어렵게 되고 잠이 들더라도 자주 깨는 것이 반복되면서 결국 수면 리듬이 망가지게 되죠. 이 시기에 불면증을 겪는 사람들이 급격하게 늘어난답니다. 만약 열대야로 인한 불면증 증상이 3주 이상 지속된다면 만성불면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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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조명, 온도, 습도... , 오늘 밤은 꿀잠 잘 수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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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속에서 우리가 불면증을 극복하려면 적절한 수면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가장 중요한 3가지 요소를 한 번 확인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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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은은한 조명
야간에는 어두운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아요. 단, 처음부터 완전히 깜깜한 어둠이 아닌 천천히 조명의 조도를 낮추고, 색온도가 낮은 오렌지색 조명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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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럼 핸드폰 화면도 밝기를 낮추면 은은하니까... 괜찮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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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생각한 건 아니겠죠!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같은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는 *멜라토닌 호르몬 분비를 방해하기 때문에 자기 전에는 최소화해야 한다는 점!
이번 기회에 침대 옆에 은은한 조명을 하나 두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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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단어 한 입!
- 멜라토닌 : 멜라토닌은 뇌에서 분비되는 생체 호르몬으로 동시에 불면증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이에요. 빛의 양에 반비례하여 어둠 속에서 분비량이 증가하는 특성 때문에 사람의 수면-각성 리듬을 조절하고 자연적인 수면을 유도하는 역할을 해서 불면증을 치료하는 데에 아주 중요한 호르몬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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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적절한 온도와 습도
열대야 때문에 덥다고 냉방 온도를 낮게 유지하면 오히려 숙면이 더 어려워질 수 있어요. 차가운 공기와 건조함이 몸의 생체 균형을 깨뜨려 또 다른 형태의 불면증을 유발하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에어컨도 주의해 사용해야 해요.
여름철 침실의 습도는 50%, 실내 온도는 평소 에어컨 온도보다 2~3도 높게 설정하는 것이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오늘부터 자기 전에 꼭 온도와 습도 체크해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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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벼운 유산소 운동
걷기, 자전거 타기 등 가벼운 유산소 운동으로 쌓인 피로도가 오히려 숙면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단, 격렬한 운동이나 자기 직전에 하는 운동은 오히려 몸의 각성을 유도하여 수면을 방해할 수 있어요. 적어도 잠들기 2~3시간 전에 운동을 마치고,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면서 몸의 온도도 낮춰준다면 가장 좋겠죠?
또한, 운동할 때도 상대적으로 습도와 온도가 높은 한낮은 피하는 것이 좋아요. 오늘 저녁 퇴근길에 가볍게 산책하는 건 어떨까요? 오늘 밤에는 좀 더 편안하게 잠들 수 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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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낮잠 피하기, 자기 전 커피를 마시지 않기, 음주와 흡연을 하지 않기, 잠이 오지 않는다면 잠시 다른 일을 하는 것도 수면을 도와주는 적절한 방법이 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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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하게 덥고 습해지는 여름에는 우리 몸도 더욱 예민해지는 것 같아요.
그럴 때일수록 우리 몸의 생체 리듬을 잘 관리해야 더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겠죠? 한입레터와 함께라면 이번 여름 열대야 속에서도 꿀잠 잘 수 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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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해진 눈을 깜빡깜빡,
눈을 감고 상하좌우로 안구 운동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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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부산의 한 밀면집에 방문한 손님 450명이 식중독 증세를 호소했고, 이 중 104명은 입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같은 해 8월, 분당구의 한 김밥집 김밥을 섭취한 손님 45명 중 29명이 식중독 증상으로 입원 치료를 받기도 했어요.
이처럼 2명 이상의 사람이 동일한 식품을 섭취한 후에 유사한 식중독 증상이 발생하고, 해당 식중독의 원인에 대해 역학 조사하여 식중독임이 밝혀지면 이를 ‘집단 식중독’이라고 부릅니다.
그렇다면 어떤 상태를 ‘식중독에 걸렸다’고 볼 수 있는 걸까요? 먼저 증상을 잘 살펴봐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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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주로 걸리는 식중독은 병원성 대장균에 의한 식중독이에요. 식중독의 잠복기와 증상의 정도는 균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지만, 전형적인 증상은 원인 음식 섭취 후 48시간 이내에 발생하는 오심, 구토, 복통, 설사 등입니다. 심한 경우 발열, 오한, 혈변, 탈수, 신장 기능 저하 및 신경학적 증상(언어장애, 근력 약화, 복시, 연하곤란)까지 보일 수 있으니 식중독이 의심될 경우 증상을 잘 살펴봐야 하겠죠?!
모 에디터 아버님의 실제 사례를 예시로 들어 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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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계란이 너무 많이 남아서 한꺼번에 다 삶았대.
그 삶은 계란을 냉장고에 넣고 일주일 넘게 드셨다는 거야. 삶은 계란, 아무리 냉장 보관을 해도 일주일이면…😇 결국 식중독 걸리셔서 구토랑 설사를 심하게 하시다가, 병원 가서 약 타고 링거까지 맞고 나으셨던 적이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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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원인은 다양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우리와 밀접한 원인은 ‘음식’이죠. 어떻게 하면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을까요?! 일상생활에서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는 팁 몇 가지, 한입거리에서 알려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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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트에서 장을 볼 때, 비냉장식품 → 과일, 채소 → 냉장식품(가공식품) → 육류 → 어패류 → 냉동식품 순서로 구입한다면 세균 증식을 줄일 수 있어요.
2️⃣ 채소는 세척 전보다 세척 과정에서 식중독균이 서식하기 쉬워집니다. 5분간 수돗물에 담근 후 30초간 흐르는 물에 세척한다면, 미세먼지는 물론 잔류 농약 제거에도 효과적이랍니다! 😉
3️⃣ 육류 음식을 조리할 때는 도마나 칼 등을 구분해서 사용하여 교차 오염을 방지합니다.
4️⃣ 가열, 조리한 음식은 2시간 내로 섭취하고, 바로 섭취할 수 없는 경우 식혀서 바로 냉장 보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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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게 상한 음식인 거지?! 싶으신 구독자님을 위해 상한 음식을 구별할 수 있는 팁도 몇 가지 알려 드릴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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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빵에 곰팡이가 생겼다면?
전부 폐기해 주세요! 곰팡이 핀 부분만 잘라서 먹으면 되는 거 아니냐고요? 곰팡이는 같은 봉지에 묶인 빵 전체에 퍼져 있으므로, 곰팡이가 피었다면 모두 버려야 합니다.
☑️ 우유를 생수에 몇 방울 떨어뜨렸을 때
신선한 우유는 그대로 가라앉지만, 상한 우유는 가라앉지 않고 물 표면에 퍼져요! 섭취 금지! 상한 우유는 단백질과 지방이 분해되고 이에 따라 우유의 표면장력이 약해지며 발생한다고 합니다.
☑️ 조리된 닭고기는 괜찮지 않아?
아무리 조리가 되었다고 해도 나흘이 지났다면 되도록 폐기! 닭고기는 이른 시일 내에 먹는 게 좋아요. 혹시 냉장고에 먹다 남은 치킨이 있다면 먹기 전에 상태를 꼭 체크해 보고 먹어요!
☑️ 냉동 고기를 해동했을 때
돼지고기의 지방 부분이 아닌 원래 빨간색을 띠어야 할 살점 부분이 하얀색을 띠고 있으면 상한 돼지고기가 아닌지 의심해 봐야 합니다! 상한 돼지고기는 누린내, 역한 냄새가 나니 상한 것으로 생각하면 먹지 않는 것이 좋겠죠?
☑️ 생선에서 비린내가 난다면?
생선은 익히건, 익히지 않건 비린내가 나요. 하지만, 톡 쏘는 듯한 비린내가 나거나 머리 뒤에 있는 아가미가 회색으로 변하면 상한 생선으로 의심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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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 세균 증식이 활발한 계절이에요. 2021년 식약처 통계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식중독을 겪은 환자 중 72%가 여름철에 식중독을 겪었다고 합니다. 한입레터의 꿀팁과 함께 올 여름철 식중독 예방해 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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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님, 혹시 불면증으로 인해 수면제나 수면유도제를 복용했던 경험이 있나요? 앞서 살펴봤던 것들과 관련된 명제들을 총 세 가지를 제시해 드릴 거예요. 세 가지 중 오직 하나만이 진실입니다. 과연 어떤 것이 진실인지 함께 가려내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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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면유도제는 안전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다.
2️⃣ 수면제와 술을 같이 먹으면 위험하다.
3️⃣ 수면제는 한 번 먹으면 평생 먹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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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정답을 아시겠나요?
과연 어떤 것이 진실인지 에디터 치즈 & 편안과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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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수면유도제는 안전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다. ➡ 거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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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어떤 약물이든 부작용은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우선 수면제와 수면유도제의 차이를 알아야겠죠? 수면제는 향정신성의약품에 속하는 약물과 이에 속하지 않는 약물로 나눌 수 있어요. 수면제는 전문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이 꼭 필요하며 장시간 사용할 경우 의존도가 높아지고 뇌 기능 저하와 관련된 보고도 있다고 해요.
일반적인 수면유도제는 항히스타민 제제이며 흔히 알고 있는 ‘감기약을 먹으면 졸릴 수 있다’는 부작용을 이용해서 만든 약물이에요. 이는 일반 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수면제에서 발생하는 부작용을 보완한 약으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어요.
하지만! 수면유도제 역시 ‘약물’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다고 할 수 없어요!
오랜 시간 복용하거나 오남용을 하게 되면 잠을 유도하는 약의 기능과 불면증이 충돌하면서 몽유병이나 잠결에 음식을 먹고 기억하지 못하는 등의 섭식 장애와 같은 부작용을 경험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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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수면제와 술을 같이 먹으면 위험하다? ➡ 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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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와 술을 같이 복용하였을 경우 서로 상승 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위험해요. 특히 수면제의 약물 용량이 높은 경우 더 위험할 수 있어요. 음주 후에는 수면제 복용을 하지 않고 잠드는 것이 좋습니다. 😊
또한, 불면증이 있는 경우 숙면을 위해 일부러 술을 찾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알코올 섭취 후 숙면에 도움이 되었어도 반복적인 알코올 섭취는 오히려 깊은 잠을 방해해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니 수면을 위한 음주는 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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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수면제는 한 번 먹기 시작하면 평생 먹어야 한다? ➡ 거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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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나 수면 유도제는 복용 시 약물 의존성을 낮추기 위해 처방에 따라 단기간만 사용해야 해요! 수면제는 불면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치료제가 아니라 억지로 잠을 자게 할 뿐이에요. 따라서 수면제는 비약물 치료로 불면증이 해소되지 않을 때, 의사의 진단과 처방에 따라서 단기간만 사용하는 보조제로 이해하는 것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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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와 수면유도제는 불면증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주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약에 의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더 중요한 건 의사의 진단과 처방에 따라 적정량을 사용하는 거예요. 무엇이든 과유불급!
불면증을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규칙적인 수면 패턴을 만들고 수면 습관을 차근차근 개선해나가는 거겠죠? 적정 수면시간과 숙면은 건강으로 한 발짝 다가가게 해요.👣 그러니 구독자님 오늘은 자기 전에 핸드폰을 보지 않고 수면에 취해보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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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들을 모아 딱 한 입 거리로 준비했어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 1주 만에 더블링, 위험도 종합평가는 ‘낮음’”
감소세를 보이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다소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요. 7월 첫째주엔 1만 명 이하에 머물던 일일 확진자수가 둘째주엔 1만 8천여명이 넘었는데요. 방역당국은 최근 증가세의 원인으로 면역력 약화, 오미크론 세부 변이인 *BA.5 비중 증가, 휴가 등으로 인한 이동량 증가, 냉방기 사용에 의한 3밀 환경 등을 꼽았어요. 하지만 6월 5주(6월26일~7월2일) 전국과 수도권, 비수도권의 주간 코로나19 위험도는 7주째 '낮음'으로 유지됐는데요. 사망자 감소 추세가 이어지고 있고, 의료체계도 안정돼 있다고 평가했기 때문입니다. 질병청 접종관리팀에서는 4차 접종에 관한 사항을 전문가들과 논의 중이라고 밝혔어요. 여전히 유행 중인 코로나 역시나 방심은 금물입니다. ⚠️
*BA.5 : 남아공에서 유행했던 오미크론의 하위 변위종으로, 다음 우세종으로 예상되고 있어요.
“반나절 넘게 불탄 제주 서귀포시 성산항 어선, 인명 피해는 없어”
7월 4일, 제주 서귀포 성산항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어요. 정박 중이던 어선 3척에 연쇄적으로 불이 붙어 12시간여 만에 진화됐는데요. 불이 난 선박은 불이 잘 붙는 *FRP(섬유강화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져, 불길이 빠르게 번져 진화가 어려웠다고 해요. 불탄 선박 연료 탱크가 파손되면서 새어나간 기름이 바다로 유출되어 불길이 옮겨 붙은 것도 진화가 늦었던 이유 중 하나예요. 다행히도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재산 손해가 막대하다고 하네요. 어민들은 항구에 배를 댈 곳이 부족해 사고가 나도 대처가 힘든 것이 근본 문제라고 지적했어요. 어선 화재를 막고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이네요.
* FRP 재질은 전기 스파크 등 작은 불씨만 튀어도 쉽게 불이 붙고, 이후 연소가 확대되면 유독성 가스도 다량으로 배출해요.
“도심 덮친 ‘러브 버그’”
최근 경기 고양시와 서울 은평구 등 서북부 지역에서 '러브 버그'가 기승이에요. 인천 등 타지역까지 그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사람에겐 해롭지 않지만, 또 사람을 그다지 두려워하지 않아 불편을 야기하고 있어요. 러브 버그는 ‘플라시아 니악티카’라는 털파리과 곤충으로, 겨울~봄철 산간 지역에서 애벌레로 살다가 기온과 습도가 오르면 성체가 돼요. 러브 버그는 지난달까지 유례없는 가뭄 탓에 성체가 되지 못하고 애벌레 상태로 지내다가,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를 맞아 한꺼번에 많은 개체 수가 부화한 거예요. 전문가들에 따르면 러브 버그는 내리쬐는 햇볕에 대기가 건조해지면 금방 죽고, 수명도 3~7일에 불과해 1~2주 내 사라질 전망이라고 해요. 소독 위주의 대응을 했을 때는 생태계 불균형이 우려된다는 목소리도 있어요. 대규모 소독으로 대응하면 살충제로 인해 여러 포식자 곤충들 또한 죽고, 다음엔 생태계 균형이 깨져 더 많은 벌레들이 나타날 수 있다는 거예요. 이때문에 러브 버그는 ‘피하는 것이 상책’이라는 의견이 우세한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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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님, 이번 주 한입레터는 어떠셨나요?
식중독, 수면 장애 모두 예방하기 어려운 것들이지만,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처럼 꼼꼼한 정보를 통해 우리 몸을 지켜 보도록 해요! 그러기 위해 필요한 건 뭐다? 여러분 곁의 한입레터!
다음 주도 더 나은 구독자님이 될 수 있도록
쉽고 정확한, 그러나 센스도 놓치지 않은 정보로 찾아올게요! 그럼,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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